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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스 사령관 “남북군사합의서 이행 진전시킬 것”


빈센트 브룩스 유엔군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이 지난 7월 서울에서 열린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에서 연설했다.

빈센트 브룩스 유엔군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은 오늘(29일) 유엔사가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 분야 합의서 이행을 진전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브룩스 사령관은 이날 유엔군사령부가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관련 당국의 전문성과 협력이 이번 비무장화 조치와 확인작업을 통해 드러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유엔사가 비무장지대 내 경계 대책 감소를 검증한 것은 앞으로의 군사합의 이행 과정의 초석을 다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브룩스 사령관은 “유엔사는 남북 3자 간의 긴밀한 공조를 지속해 군사합의서 이행을 진전시킬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남북한과 유엔사는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의 비무장화 조치 이행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26일과 27일 이틀 동안 JSA 내 남북 모든 초소와 시설물 등을 대상으로 공동검증 절차를 진행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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