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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9월 실업률 3.7%...49년 만에 최저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린 구직행사에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모집하는 구인광고가 붙어있다.

9월 미국에서 일자리 13만4천 개가 추가됐다고 미국 연방 노동부가 5일 발표했습니다.

실업률은 전달보다 0.2%P 떨어진 3.7%가 나왔습니다. 이는 50년 내 최저 수준입니다.

9월 일자리 증가세는 다시 전문-사업 부문이 주도했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지난달 일자리 5만4천 개가 추가됐습니다.

지난 1년간 미국에서는 매달 평균 일자리 20만1천 개가 새로 생겼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규제 완화로 수혜가 기대되는 광산 업종에서는 지난달 일자리 6천 개가 추가됐습니다.

시간당 평균 임금은 전달보다 8센트가 올라 $27.24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내 시간당 평균 임금은 지난 1년 동안 약 2.8% 상승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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