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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7월 일자리 15만7천 개 추가...예상 밑돌아


지난 3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테크페어' 취업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줄 서 있다.

7월 미국에서 일자리 약 15만7천 개가 추가됐습니다. 이는 전망치를 밑돈 실적입니다.

실업률은 3.9%로 전달보다 0.1% p 떨어졌습니다. 실업률 3.9%는 지난 50년 내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미국 연방 노동부 노동통계국 자료에 따르면 7월 미국에서는 실업자 28만4천 명이 줄어 이달 기준으로 미국 내 실업자 수가 모두 630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업종별로는 전문직-사업 서비스 분야에서 5만1천 개로 가장 많은 일자리가 추가됐습니다. 다음 제조업 분야에서 3만7천 개, 그리고 보건 분야에서 일자리 3만4천 개가 추가됐습니다.

7월 비농업 민간 부문 시간당 평균 임금은 전달보다 7센트가 올라 $27.5를 기록했습니다. 또 주당 노동시간은 평균 34.5시간이었습니다.

한편 6월 일자리 추가 수는 21만3천 개에서 24만8천 개 증가로 수정됐고, 5월은 24만4천 개에서 26만8천 개 추가로 상향 조정됐습니다. 수정치를 반영하면 5, 6, 7월 평균 일자리 증가 수가 22만4천 개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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