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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네타냐후 "시리아서 러시아군과 협력 계속할 것"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 이스라엘 총리가 지난 16일 예루살렘 총리 관저에서 열린 내각 회의에서 참석했다.

이스라엘군은 시리아에서 앞으로도 군사작전을 계속 수행할 것이라고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밝혔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오늘(25일)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뉴욕으로 출국하기 전 기자들에게, 이스라엘은 시리아에서 이란의 군사적 정착을 저지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스라엘군은 러시아군과 시리아와 관련한 군사적 협의와 조율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러시아는 어제(24일) 이스라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중동 우방국인 시리아에 최신 지대공 미사일 S-300을 2주 안에 제공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한편 네타냐후 총리는 내일(26일)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고 이란 위협과 중동 평화협상 문제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평화협상 최종안을 몇 주 안에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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