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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방위상 “북한 계속 압박해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오노데라 이쓰노리 방위상.

일본의 오노데라 이쓰노리 방위상이 18일 북한에 압력을 계속 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오노데라 방위상은 이날 홋카이도를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들에게 “핵과 미사일의 구체적인 폐기가 행해질지 끝까지 보고 확인될 때까지는 국제사회가 북한에 압력을 계속 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의)대화와 화해의 자세가 구체적인 (핵과 미사일) 폐기로 이어지는지 끝까지 보고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아베 신조 총리는 17일 납치 문제와 관련 “나 자신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마주보고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는 20일 집권 자민당 총재선거를 앞두고 아오모리 현에서 행한 연설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VOA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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