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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이 오는 6월 12일 열릴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지도자 김정은과의 회담을 싱가포르가 주최하기로 한 것에 대해 비비안 발라크리슈난 싱가포르 외무장관에 감사를 전했다고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헤더 노어트 국무부 대변인은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폼페오 장관이 이날 발라크리슈난 장관과 전화통화를 했다면서 이같이 전했습니다.

아울러 두 장관은 양국의 긴밀한 경제, 정치, 안보 협력과 강력한 민간 교류를 비롯한 미국과 싱가포르의 강력한 전략적 협력관계를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두 장관은 싱가포르가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의장국을 맡고 있는 동안 이뤄질 추가 협력 방안들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폼페오 장관은 남중국해 지역이 군사화되고 있는 것에 대한 미국의 우려들을 언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중국과 다른 당사국들이 갈등을 고조시키고 평화와 안정에 영향을 줄 행동들을 자제할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덧붙였습니다.

VOA 뉴스 김영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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