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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분기 대미 무역흑자 20% 증가


지난달 29일 중국 상하이 양산항에 컨테이너들이 쌓여있다.
지난달 29일 중국 상하이 양산항에 컨테이너들이 쌓여있다.

중국의 1분기 대미 무역흑자가 약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중국 수출업자들이 전면적인 무역전쟁의 우려를 촉발시키고 있는 관세 부과 위협에 앞서 대미 수출을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중국 해관총서는 13일, 1분기 대미 무역흑자가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19.4% 증가한 582억5천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중국의 3월 수출은 전년 대비 2.7% 감소했습니다. 중국의 수출이 감소한 것은 지난해 2월 이후 처음입니다.

반면, 3월 중국의 수입은 당초 예상보다 많은 14.4% 증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3월 중국의 무역수지는 49억8천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중국이 무역적자를 기록한 것도 지난해 2월 이후 처음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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