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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티스 장관 “북한 문제 외교로 풀어야...군사적 해결 시 북한 최악의 날”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이 21일 관타나모 미군 기지를 방문했다.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은 21일 북한 문제를 중국과 러시아 등 다른 국가의 도움을 통해 외교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21일 쿠바 관타나모에 위치한 미 해군기지를 방문한 매티스 장관은 외교적으로 문제 해결이 안 돼 군사적으로 해야 한다면 북한 사상 최악의 날로 만들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김정은이) 갖고 있는 모든 잠수함과 군함들은 침몰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도 북한의 미국에 대한 위협은 아직 임박하진 않지만 직접적인 위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매티스 장관은 냉전 당시 중국과 러시아는 핵전쟁을 원치 않았다는 확신이 있었지만 (김정은의 경우는) 이런 추정을 할 수 없다고 전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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