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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휴전 제안 지역서 박격포 공격”


26일 시리아 다마스쿠스 인근 구타의 반군 점령 지역인 메스라바에서 한 주민이 공습으로 무너지 건물을 살피고 있다.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인근 반군 관할 지역에서 수십 발의 박격포 공격이 있었다고 29일 내전 감시단체와 목격자들이 밝혔습니다.

이 지역은 앞서 러시아 정부가 이틀간 휴전하기로 제안한 지역입니다.

‘로이터’ 통신 등 언론 보도에 따르면 동구타 지역에서 시리아 정부군이 박격포 공격과 함께 포위 작전을 벌였습니다.

시리아 정부군은 2주 전부터 동구타 지역을 탈환하기 위해 러시아 군과 함께 공습과 폭격을 가해왔습니다. 이 지역 주민들은 최근 군사작전 등으로 인해 심각한 굶주림에 처해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동구타 지역은 현재 반군의 시리아 내 마지막 주요 거점도시입니다. 시리아 반군은 러시아 군의 개입 이후 대부분의 지역을 빼앗겼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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