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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데 미스투라 유엔 시리아 특사는 27일 시리아 정부가 이번 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릴 시리아 평화회담에 참석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유엔은 현재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정부와 반정부세력 간의 평화협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반정부 측 대표단은 27일 제네바에 도착했으나 아사드 정권 측은 아직까지 대표단을 보내지 않았습니다.

시리아 친정부 신문인 ‘알와탄’은 시리아 정부는 제네바에서 열릴 평화회담에 참석할 대표단 파견을 늦출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는 반정부 측이 아사드 대통령의 퇴진을 협상의 조건으로 요구한 데 따른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미스투라 특사는 시리아 정부가 빠른 시일 내에 대표단을 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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