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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시리아서 2일간 휴전 제안


지난 23일 시리아 반군이 점령하고 있는 다마스쿠스 외곽 아르빈 지역에 공습이 있은 후 연기가 치솟고 있다.

러시아 정부가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인근 반군 관할 지역에서 이틀간 휴전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이곳은 러시아가 지원하는 정부군이 지난 이틀간 실시한 공습으로 최소 41명이 숨진 지역입니다.

앞서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시리아인권관측소는 러시아의 공격으로 27일 18명, 26일 23명이 숨졌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러시아 공군의 지원을 받는 시리아 정부군의 공습과 폭격으로 지난 2주간 동구타 지역에서 적어도 147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구타 지역은 현재 반군의 시리아 내 마지막 주요 거점도시입니다. 시리아 반군은 러시아 군의 개입 이후 대부분의 지역을 빼앗겼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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