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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정부는 2015년 체결된 이란 핵 합의를 유지하기로 일부 유럽 국가들과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시그마 가브리엘 독일 외무장관은 어제(13일) 프랑스와 영국 외교장관과 페데리카 모게리니 유럽연합(EU) 외교안보 고위 대표와 회담 후 이같이 합의했다고 말했습니다.

시그마 장관은 회담에서 이란과의 핵 합의를 유지하지 않을 경우 이란이 핵무기를 개발하는 위험에 직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모게리니 대표는 유럽연합은 미국을 포함한 모든 나라가 국제협약인 이란 핵 합의를 준수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달 이란의 핵 합의 이행 여부에 대해 불인증을 결정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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