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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중국 방문, 최고 예우 받아


8일 중국에 도착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함께 자금성에서 경극을 관람했다.

아시아를 순방중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8일) 중국에 도착해 2박 3일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이 기간 중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북핵 문제를 포함해 양국간 교역 문제 등 현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첫날인 오늘 중국은 자금성을 전체 대관했으며 건복궁과 삼희당 등 비밀의 방문을 열고 만찬을 열었습니다.

1949년 중화인민공화국이 창건된 이래 자금성에서 만찬을 대접받은 외국 정상은 트럼프 대통령이 처음입니다.

이같은 중국 정부의 특별 대우에 대해 언론들은 ‘국빈방문 플러스’라며 최고 수준의 예우라고 이날 보도했습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한국 국회 연설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획득하려는 무기는 북한 정권을 더 안전하게 만드는 게 아니라 중대한 위험에 빠트리게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김정은 정권에 미국을 과소평가하거나 시험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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