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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정부가 오늘(3일) 데이르엘주르에서 이슬람 수니파 무장조직 IS를 완전히 몰아냈다며 승리를 선포했습니다.

데이르엘주르는 시리아 동부에서 가장 크고 중요한 도시이며 유전지대입니다.

시리아 군 관계자는 정부군이 동맹군과 함께 데이르엘주르를 IS 테러리스트로부터 완전히 해방시켰다고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시리아 정부군은 지난 7월 이라크 모술에 이어 지난달엔 IS의 상징적 수도 락까를 탈환했으며, 현재 IS가 퇴각한 알부카말 지역 탈환을 위해 진격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라크 정부군과 이란의 지원을 받는 시아파 민병대 민중동원군(PMF)도 오늘(3일) IS가 퇴각한 알카임 지역에 진입해 탈환 작전을 진행 중입니다. 알카임 지역은 이라크에 얼마 남지 않은 IS 장악지역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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