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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어제(20일)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뉴욕을 방문 중인 왕이 중국 외교부장을 면담했습니다.

펜스 부통령은 면담에서 북한이 현재의 위험한 진로를 바꾸도록 계속 압박을 가하겠다는 미국의 단호한 의지를 거듭 확인했습니다.

이에 대해 왕이 부장은 유엔 안보리 결의의 철저한 이행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왕이 부장은 이날 강경화 한국 외교장관과도 만나 한반도 정세를 논의했습니다.

왕 부장은 중국이 북한-중국 간 밀무역 단속을 강화하는 등 안보리 결의를 철저하고 전면적으로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왕 부장은 또 북 핵 문제 해결을 위한 대화와 협상의 중요성도 강조했습니다.

강 장관은 안보리 결의의 철저한 이행을 위해 중국이 선도적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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