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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마리아' 도미니카공화국 강타


18일 미 항공우주국 정지기상관측위성으로 촬영한 허리케인 '마리아'. 허리케인의 눈이 도미니카공화국에 매우 접근했다.

초강력 허리케인 `마리아'가 어제(18일) 밤 사이 카리브해 국가인 도미니카공화국을 강타했습니다.

현재 마리아는 허리케인 중 가장 강력한 카테고리 5등급을 유지하면서 최근 허리케인 `어마'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을 또다시 강타하고 있습니다.

도미니카공화국의 루즈벨트 스케릿 총리는 마리아로 인해 광범위한 지역이 초토화 된 것으로 보인다고 우려했습니다.

스케릿 총리는 현재 상당한 물적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사망과 부상 등 인명 피해가 더욱 우려된다며, 산 사태 생존자 수색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는 오늘(19일) 오전 마리아가 시속 250km의 최대풍속을 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마리아의 중심부는 도미니카공화국을 지나 현재 프랑스령 과달루프 섬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VOA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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