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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국제사회와 함께 강한 응징”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3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한국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대응해 “국제사회와 함께 최고로 강한 응징 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한국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날 문 대통령이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에서 이 같이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문 대통령은 북한의 핵실험 직후 NSC 전체회의를 열어 북한 핵실험에 대한 정보판단과 함께 대응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북한의 핵·미사일 계획을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비가역적으로 포기하고 고립시킬 유엔 안보리 결의 추진 등 모든 외교적 방법을 강구하라"며, "동시에 동맹 차원의 연합방위태세를 토대로 북한 도발에 적극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추가도발에 만전을 기하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한국 청와대는 이날 H.R. 맥매스터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정 실장이 약 20분간 긴급 전화통화를 갖고,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함지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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