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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무 한국 국방부 장관이 오는 29일 4박5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해 짐 매티스 미 국방장관과 회담하는 것을 비롯해 백악관 안보 관계자와 전문가들을 만나 북한 핵과 미사일 문제와 한반도 정세에 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국방부가 오늘(25일) 밝혔습니다.

송 장관은 이번 미국 방문에서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한 미-한 동맹의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연합 방위태세를 굳건히 유지해 나가기 위한 다양한 현안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국방부는 설명했습니다.

송 장관은 또 오는 31일 미군 태평양사령부를 방문해 해리 해리스 태평양사령관과 스콧 스위프트 태평양함대 사령관 등 주요 미군 지휘자들과도 만나 한반도 안보상황과 연합 방위태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VOA 뉴스 박병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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