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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한국 국립외교원 김현욱 교수] 북한 괌 포위사격 위협과 한반도 정세 전망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4일 전략군사령부를 시찰하면서 김락겸 전략군사령관으로부터 '괌 포위사격' 방안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북한의 ‘괌 미사일 포위사격’ 위협으로 일촉즉발의 상황을 맞았던 한반도 정세가 일단 숨고르기에 들어간 양상입니다. 한국 외교부 산하 국립외교원 김현욱 교수와 미국에 대한 직접적인 위협에 나선 북한의 의도와 향후 한반도 정세를 전망해 보겠습니다.


문) 지난 14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전략군사령부로부터 ‘괌 미사일 포위사격’ 방안을 보고 받았지만, 미국의 행동을 좀 더 지켜보겠다며 도발을 유보했는데요, 미-북 간의 긴장 상태가 이제 진정 국면으로 들어갔다고 볼 수 있을까요?

문) 이 과정에서 미국과 북한 -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말로는 ‘강 대 강’으로 부딪치지 않았습니까? 양측이 의도한 것은 무엇이었다고 보십니까?

문) 북한이 실제로 괌 포위사격에 나설 가능성에 대해선 어떻게 보십니까? 일부 전문가들은 북한이 행동으로 옮길 가능성이 여전히 있다는 견해를 내놓고 있는데요.

문) 이제, 김정은 위원장은 미국의 행동을 지켜보겠다고 했는데요, 북한이 기대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문) 그렇다면 북한은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이 대화를 위해 3가지 조건을 내놓은 데 대해
어떻게 받아들일 것으로 전망하십니까?

문) 미국과 북한 사이의 위기 고조는 대화 재개의 전조일 수 있다는 분석들도 있습니다. 대화 국면으로 옮겨갈 가능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문) 오는 21일 한국에서는 미-한 합동군사훈련인 을지프리덤 가디언(UFG) 연습이 시작됩니다. 북한이 어떻게 나올 것으로 예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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