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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병대의 수직이착륙 수송기인 오스프리가 호주 바다에서 추락해 해병대원 3명이 실종됐습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사건은 현지시간 5일 오후 4시경에 호즈 퀸즐랜드 주 인근 해역에서 발생했습니다.

당시 사고기에는 26명의 대원이 타고 있었으며, 이중 3명을 제외한 23명만이 구조된 상태입니다.

사고 직후 실종자 수색 작업에 나선 미군은 현재 시간이 많이 지남에 따라, 현재 작전을 시신 수습 작전으로 변경했습니다. 호주 정부는 6일 수습 작전에 대한 지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사고 직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존 켈리 비서실장으로부터 관련 내용을 보고 받았다고 백악관은 밝혔습니다.

한편 오스프리는 지난해 12월 일본 앞바다에 불시착했으며, 2015년 5월에는 하와이에서 추락해 2명의 사망자를 낸 바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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