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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4일)로 예정됐던 중국에 대한 무역 보복 조치 발표를 연기했다고, `폴리티코'와 `CNBC' 등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이들 매체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 같이 전하면서, 하지만 소식통들이 발표 연기 이유나 재조정된 발표일 등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백악관 대변인도 이에 관한 논평을 하지 않고 있다고 `폴리티코'는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이 매체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르면 다음주에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 대표에게 조사를 실시하도록 지시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미 언론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지적재산권 침해 등 중국의 불공정 무역관행을 비판하는 연설을 한 뒤 라이트하이저 무역대표부 대표에게 관련 조사를 지시할 것이라고 전했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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