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영국 총리실은 영국이 유럽연합(EU)를 탈퇴하는 2019년 3월을 기해 EU 시민들의 이동의 자유도 종료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총리실 대변인은 31일 “사람들의 이동의 자유가 지금처럼 계속되리라고 생각하는 것은 틀린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총리실은 그러면서 2019년 3월 이후 영국에 입국하는 EU 시민들이 입국을 등록하도록 하는 계획이 지난주 발표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총리실의 이 같은 설명은 필립 해먼드 재무장관의 발언으로 인한 혼란의 막기 위한 것입니다.

앞서 해먼드 재무장관은 28일, 사람 이동의 자유가 공식적으로는 2019년 3월 종료되더라도 “완전한 통제를 하려면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해 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VOA 뉴스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