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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브랜든 루이스 내무부 이민담당 부장관은 27일, 영국이 2019년 3월에 유럽연합(EU)을 떠나면 영국과 유럽 사이의 이동의 자유가 끝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루이스 부장관은 2019년 봄부터 새로운 이민 제도가 도입될 것이라며, 영국 정부는 이민을 ‘지속가능한 수준’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영국 정부가 이날 유럽연합 이민자들의 비용과 효과에 관한 보고서를 의뢰한 가운데 루이스 부장관의 이 같은 발언이 나왔습니다. 이 보고서는 내년 9월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루이스 부장관은 영국이 유럽연합을 떠나는 2019년 봄, 노동자들의 자유로운 이동이 끝나는 것은 분명하다고 말했습니다.

루이스 부장관은 이동의 자유가 유럽연합의 4가지 핵심원칙 가운데 하나라며, 영국이 떠나면 이 원칙도 중단된다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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