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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방부는 북한에 군사당국 회담을 제의한 것과 관련해 한국 군이 선제적으로 적대행위 중지 등의 조치를 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국방부 문상균 대변인은 오늘(25일) 기자설명회에서 북한이 군사당국 회담에 계속 호응하지 않을 경우 선제적으로 적대행위를 중지할 수 있는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대답했습니다.

국방부는 당초 북한에 군사당국 회담을 지난 21일 개최하자고 제의했지만 북한은 이에 호응하지 않았습니다.

국방부는 그러나 북한에 대한 대화 제의가 문재인 한국 대통령이 ‘베를린 구상’에서 남북 간 적대행위 중지 시점으로 제안한 정전협정 체결일인 오는 27일까지 유효하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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