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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미국 B-1B 한반도 출동 맹비난


미국의 전략무기인 장거리전략폭격기 B-1B '랜서' 가 8일 한국 공군 F-15K, 미 공군 F-16 전투기의 공중 엄호를 받으며 한반도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이날 B-1B와 F-15K는 적 탄도미사일 발사대와 지하 핵심시설 공격을 가상한 무장투하 훈련을 실시했다.
미국의 전략무기인 장거리전략폭격기 B-1B '랜서' 가 8일 한국 공군 F-15K, 미 공군 F-16 전투기의 공중 엄호를 받으며 한반도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이날 B-1B와 F-15K는 적 탄도미사일 발사대와 지하 핵심시설 공격을 가상한 무장투하 훈련을 실시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어제(9일) 논평에서 미국이 장거리 전략폭격기, B-1B ‘랜서’의 한반도 출동을 정례화하겠다고 밝힌 것은 위험천만한 군사적 도박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미 공군은 지난 8일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급 ‘화성-14형’의 시험발사 나흘 만에 태평양 괌에 있는 앤더슨 공군기지에서 B-1B 전략폭격기 편대를 출격시켜 강원도 필승사격장에서 북한 핵심시설을 정밀폭격하는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북한은 지난 3월 이후 한반도에 B-1B 전략폭격기가 출동할 때마다 관영매체들을 동원해 민감한 반응을 보여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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