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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한일 6자회담 수석, 11일 싱가포르서 회동


지난 2월 미국 국무부에서 열린 미한일 3국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에서 김홍균 한국 외교부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왼쪽부터)과 조셉 윤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 가나스기 겐지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이 손을 맞잡고 있다.

미국과 한국, 일본의 6자회담 수석대표들이 내일(11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반관반민 협의체인 동북아협력대화 참석을 계기로 회동해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급 ‘화성-14형’ 발사에 대한 대응 방안 등을 협의합니다.

지난 4일 북한의 화성-14형 발사 이후 처음 만나는 3국 6자회담 수석대표들은 유엔 안보리 차원에서 논의되고 있는 고강도 대북 제재 결의 채택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전망입니다.

또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과 관련한 정보를 교환하고 북한과의 대화 재개 조건에 대해 공동의 입장을 조율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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