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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지난달 신규 고용이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노동부는 7일 지난 6월 한 달간 22만2천 개의 일자리가 새로 생겼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 17만5천 개를 크게 웃도는 수치입니다.

아울러 노동부는 미국인의 평균 임금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5%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실업률은 지난 5월 16년 만의 최저를 기록했던 4.3%보다는 소폭 오른 4.4%로 계산됐습니다.

현재 실업 상태로 있는 미국인은 700만 명으로 집계됐으며, 160만 명은 지난 4주간 구직활동에 나서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실업자에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이와 함께 500만 명은 상근 근무를 의미하는 풀타임 직업을 희망하지만, 단시간 근무 형태의 직장에서 일하고 있다고 노동부는 밝혔습니다.

6월의 신규 고용은 보건분야와 서비스, 식당 등에 집중됐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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