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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분기 성장률 1.2%…잠정치 상회


지난해 11월 미국 매사추세츠 주 윌밍턴 시의 타겟 매장에서 고객이 대형TV를 장바구니에 담았다. (자료사진)

미국의 올해 1분기 경제 성장률이 초기 평가보다 높게 나왔습니다.

미 상무부가 26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월에서 3월까지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1.2%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 말보다는 둔화된 것이지만 1차 잠정치 0.7%에 비하면, 거의 2배가량 상향 조정된 것입니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목표치인 3%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전후 출생률 증가 시기에 태어난 미국의 베이비붐 세대들이 직장에서 은퇴하고 생산성이 둔화되면서 경제가 더디게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또 다른 경제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신규 제품 주문량은 최근 몇 개월 상승 뒤 지난달에는 0.7% 하락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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