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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유혈분쟁으로 인한 사망의 80%가 10개의 유혈분쟁에 의해 초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국 국제전략연구소 IISS는 9일 발표한 ‘2017 유혈분쟁 보고서’에서, 전 세계의 유혈분쟁이 계속되는 중에 민간인들이 고통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유혈분쟁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15만7천명으로, 전년도 16만7천명 보다 줄었습니다.

5년 연속 시리아 전쟁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의외로 멕시코가 차지했습니다. 지난해 멕시코의 범죄조직과의 전쟁에서 2만3천명이 사망했습니다.

국제전략연구소의 존 치프맨 소장은 멕시코 분쟁의 사망자 수가 아프가니스탄과 소말리아를 능가한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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