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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군, 모술 올드시티 대사원 포위


이라크 정부 군이 지난달 25일 모술에서 ISIL 일원으로 추정하는 남성을 생포했다.

이라크군은 모술의 올드시티로 진격해, 이슬람 수니파 무장세력(ISIL)의 격렬한 저항에도 불구하고 중요한 사원을 포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라크 연방 경찰청장인 라에디 자우다트 중장은 경찰관들이 알누리 대사원 주변 지역을 포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사원은 ISIL 지도자인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가 지난 2014년 ISIL 수립을 선포한 곳입니다.

자우다트 장군은 경찰이 콰드히브 알반 지구와 알말라브 경기장도 재탈환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라크 내 최대 ISIL 거점인 모술에서 수많은 주민들이 탈출했습니다. 그러나 미국 주도 연합군의 지원 아래 이라크군이 모술 서부로 진격하고 있는 가운데, 아직도 집에 남아 있는 많은 주민은 여전히 전투와 포격, 공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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