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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케리 국무장관 “김정은, 무모하고 충동적 독재자”


존 케리 국무장관이 15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평화회의에 참석한 뒤 언론 인터뷰를 하고 있다. (자료사진)

존 케리 국무장관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독재자로 비판하면서 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를 배치하는 이유 중 하나로 꼽았습니다.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 참석 중인 케리 장관은 17일 ‘분열의 시대 속 외교”를 주제로 열린 간담회에서 미국은 “(북한의) 핵무기와, 무모하고 젊으며 검증되지 않은 충동적 독재자의 잠재성에 대해 동맹과 스스로를 방어하기 위해 고고도 방어 미사일 체계(사드)와 이지스함 배치 등을 추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케리 장관은 오바마 행정부가 세계 각국에서 발생하는 위기에 동시에 대처하는 난제를 다뤄왔다며, 아시아 중시 전략을 펴면서도 중국을 대북 제재 강화에 두 차례 동참시켰다는 예를 들었습니다.

VOA 뉴스 백성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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