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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 "틸러슨 미 국무장관 지명자, ‘대북압박 의지’ 표명"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 지명자가 11일 상원 인준청문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국 외교부는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 지명자가 인준청문회에서 ‘북한은 적’이라고 한 발언은 북한에 대한 제재와 압박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한국 외교부 조준혁 대변인은 오늘(12일) 기자설명회에서 틸러슨 지명자가 국제질서에 심대한 위협을 주고 있는 북한의 도발에 강력하게 대처하는 가운데 북한을 비핵화의 길로 이끄는 제재와 압박을 지속하겠다는 향후 대북정책을 시사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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