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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가안보실장 8일 방미…미 차기 행정부 인사들과 북 핵 논의


김관진 한국 국가안보실장이 지난해 7월 국회에서 사드 배치관련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자료사진)

김관진 한국 국가안보실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오는 8일 미국을 방문한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김관진 실장은 오는 11일까지 미국에 체류하며 미국 차기 행정부 인사들과 북 핵 문제와 미-한 동맹 등 주요 안보정책을 협의할 계획입니다.

청와대는 김관진 실장이 이번 미국 방문을 통해 미국 측과 굳건한 미-한 동맹 발전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미-한 양국이 북 핵 문제의 엄중성과 시급성에 대한 공동인식을 바탕으로 빈틈없는 대북 공조를 지속하기 위해 긴밀한 협의를 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VOA 뉴스 김환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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