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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기자간담회…탄핵 사유 전면 부인


박근혜 한국 대통령이 1월 1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출입기자단과 신년인사회를 겸한 티타임을 갖고 참석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근혜 한국 대통령이 1일 비선 실세인 최순실 씨와 관련한 각종 의혹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새해 첫날 청와대 상춘재에서 출입기자단과 신년 인사회를 갖고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과정을 놓고 뇌물죄 의혹이 불거진 것과 관련해 “완전히 엮은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공모나 누구를 봐주기 위해 한 일은 손톱만큼도 없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다”며 “그것은 어떤 결정이든 간에 국가의 올바른 정책판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지난달 9일 국회의 탄핵소추안 가결로 직무가 정지된 이후 박 대통령이 참모진과 탄핵심판 대리인단 외에 외부인을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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