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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 붕괴 25주년...푸틴 '재통합' 주장


26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집단안보조약기구(CSTO) 정상회담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세르즈 사르키샨 아르메니아 대통령,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알마즈백 아탐바예프 키르기즈스탄 대통령, 에모말리 라흐몬 타지키스탄 대통령, 니콜라이 보르디우자 CSTO 사무총장.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옛 소련국가들의 경제와 국방 분야의 통합을 강조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26일 소련 해체 25주년을 맞아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옛 소련국가 정상들과의 회동에서 1991년 당시 소련 붕괴는 재난이었다며 옛 소련의 새로운 통합을 주장했습니다.

이날 회동에는 아르메니아와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정상들이 참석했습니다.

이 모임에서는 러시아가 주도하는 유라시아 경제연합과 포괄적안보조약기구 정상회의도 비공식적으로 열렸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이들 정상들에게 기업에 우호적인 경제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은 각국이 경제성장을 이루는데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또 오는 2025년까지 무역과 조화를 이루는 규정 속에 공동 금융시장과 공동 에너지 시장을 개설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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