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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용표 한국 통일부 장관은 유엔 안보리 결의 이후 지난 6개월 동안 지속된 대북 제재로 북한의 통치자금이 줄었고 이 때문에 김정은 국무위원장 등 지도층이 압박을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비핵화 국제회의 참석차 카자흐스탄에 머물고 있는 홍 장관은 어제 카자흐스탄 현지에서 가진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홍 장관은 또 표면적으로 나타나는 경제지표를 보면 북-중 교역 규모가 지난 7월 들어서는 6월보다 감소했고 6월에 다소 늘기는 했지만 올해 4월부터 추세를 보면 전체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며, 이 것도 대북 제재의 효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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