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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정부가 최근 발생한 대규모 홍수 피해에 따른 국제사회의 긴급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미얀마 북부와 서부 지역에는 벌써 몇 주째 집중호우가 이어져 여러 건의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지금까지 46명이 숨지고 20만여 명이 각종 피해를 입었습니다.

홍수로 인해 또 도로와 교량을 파손시키고 마얀마 곳곳에 통신이 두절되고 전기도 끊겼습니다.

미얀마 당국은 이에 따라 피해가 큰 락하인과 친, 사가잉, 마그와이 등 4개 지역을 재난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당국은 또 이번 홍수 피해가 인구밀집지역인 남부지역으로 확산될 우려가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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