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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법원이 오늘 (14일) 원자력발전소 2곳에 대해 재가동 불허 결정을 내렸습니다.

앞서 일본 원자력 당국은 간사이 전력의 원전 3호기와 4호기에 대해 재가동을 결정했습니다.

후쿠이 현 서부에 위치한 이 원전들은 지난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사건 이후 새로 마련된 원자력 안전규정을 통과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지역 주민들은 새 안전규정이 강력한 지진으로부터 시설을 보호하기에 충분치 않다며 올해 하반기 재개되는 원전 가동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간사이 전력 측은 법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방침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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