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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는 미군과 한국 군의 합동군사훈련에 대해, 오래 전부터 예정이 되고 대부분 매년 정례적으로 실시되며, 매우 투명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머리 하프 국무부 부대변인] "We have long-planned exercises many of them annuals that happen every year and are done in a transparent..."

머리 하프 국무부 부대변인은 어제 (18일) 정례브리핑에서 미군과 한국 군의 `을지프리덤 가디언' 합동군사훈련과 관련해 북한이 연일 미국과 한국 정부를 강하게 비난하고 있는 데 대해 이같은 입장을 밝혔습니다.

을지프리덤 가디언 훈련은 매년 8월 미군과 한국 군이 정례적으로 실시하는 지휘소 연습으로, 미-한 두 나라는 훈련 실시에 앞서 유엔군사령부를 통해 북한에 일정 등 관련 내용을 통보하고 있습니다.

하프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한국 방위에 대한 미국의 의지는 변함이 없다며, 이를 위해 한국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 조은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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