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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찾아온 사람들

꽃제비 경험 연구해 석사 취득, 김혁 (5)


꽃제비 경험 연구해 석사 취득, 김혁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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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착후 한국여행을 하느라 석달만에 정착금 만달러를 써버린 김혁씨. 다시 그 돈을 모으기 위해 하루 몇 시간 자지 않고 일을 했다. 일을 하면서 돈의 가치를 알게 되고 배움의 중요성을 깨닫게 됐는데, 자동차 정비사로 시작해 역사학 전공의 대학생으로 , 대학원 생으로 다시 장학금을 받고 학국학중앙연구원 박사과정 입학했다. 한국사람보다 더 한국사람 같은 김혁씨의 마지막 꿈은 고향 청진을 위해 일해보는 것. 고향사람들이 잘 살게 되는 일에 한국에서 일군 자신의 모든 것을 투자하고 싶어한다. 탈북자 김혁씨의 마지막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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