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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찾아온 사람들

[자유를 찾아온 사람들] 유튜버 ‘또향TV’ 박수향 (7)


북한에서의 기억이 잊혀지는 것이 싫었던 박수향씨가 한국의 60~70대들과의 대화에서 뭔가 통하는 느낌에 착안해 세계적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에 올릴 영상을 제작하게 됐다. 어린시절 아버지가 수향씨에서 붙인 ‘또향’이라는 애칭의 개인방송 ‘또향’ TV가 시작됐다. 한국에서의 경험과 남북한의 젊은이들의 문화 비교, 꾸미지 않고 순수하게 사실과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 하는 또향TV에 6개월여 만에 30개의 영상이 올려졌다. 한국정착 8년차의 무산 아가씨ㅡ 박수향씨의 일곱 번째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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