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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들이 늘어나면서 해외에서 난민 지위 신청 건수도 늘고 있습니다. 실태조사를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한국의 난민 지원단체 ‘피난처’의 이호택 대표로부터 자세한 얘기 들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