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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난민지원단체 '피난처’이호택 대표 “탈북자, 해외 난민 지위 신청 늘어”


지난달 미국 워싱턴 주재 중국대사관 앞에서 열린 탈북자 강제북송 반대 시위. (자료 사진)
지난달 미국 워싱턴 주재 중국대사관 앞에서 열린 탈북자 강제북송 반대 시위. (자료 사진)
탈북자들이 늘어나면서 해외에서 난민 지위 신청 건수도 늘고 있습니다. 실태조사를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한국의 난민 지원단체 ‘피난처’의 이호택 대표로부터 자세한 얘기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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