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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임시 총리가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24일 대국민 성명을 통해 투표를 독려했습니다.

아르세니 야체뉵 총리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해외의 지원을 받는 도둑들이 선거를 교란하도록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야체뉵 총리의 이 같은 발언은 러시아의 지원을 받는 동부의 친 러시아 반군을 겨냥한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한편, 이보다 앞서, 23일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대통령 선거 결과를 존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새 대통령이 동부지역에서 반군에 대한 군사작전을 중단할 것이라는 기대를 표시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의 발언 몇 시간 뒤, 미 국무부는 투표를 앞두고 폭력활동을 중단하고 무기를 내려놓도록 우크라이나 동부의 친 러시아 반군에게 압력을 가하라고 러시아에 촉구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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