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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계엄사령관, 정부-야권 대표 회의 주재


태국 군이 계엄령을 선포한 20일 무장한 군인이 방콕 중심가를 지키고 있다.
태국 계엄사령관 프라윳 찬-오차 육군참모총장이 오늘 (21일) 정부와 야권 대표단 회의를 주재할 계획입니다.

이번 회의에는 선거관리위원회와 상원 지도부도 참석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찬-오차 육군참모총장은 어제TV를 통해, 시위대를 저지하고 국가에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계엄령을 선포한다고 밝혔습니다.

계엄령 선포로 경찰 등 정부의 치안유지 기능을 군이 대신하게 됐습니다.

태국 군은 그러나 이번 계엄령 선포가 쿠데타는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태국에서 계엄령이 선포된 것은 8년 만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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