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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정부군 공습, 민간인 20여명 사망"


지난 17일 시리아 알레포에서 한 소녀가 정부군 포격을 피해 달아나고 있다. 반정부 단체가 제공한 사진이다. (자료사진)
시리아 북부 지역이 로켓포 공격을 받아 민간인 23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반정부 활동가들이 밝혔습니다.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정부군 소속 헬기들이 20일 터키 접경 지역인 아자즈 마을을 공격해 주민 10명이 피살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인권관측소는 또 앞서 19일에도 마레아 마을이 로켓포 공격을 받아 어린이 등 13명이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이 같은 내용이 객관적으로 확인되지는 않고 있습니다. 시리아 정부도 이와 관련해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한편 시리아에서는 지난 3년여에 걸친 내전으로 지금까지 15만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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