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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동부 뉴욕주 상원이 한국 세월호 참사에 대한 애도 결의와 동해와 일본해 병기 법안을 채택했습니다.

뉴욕주 상원은 6일 전체회의를 열어 찬성 59표, 반대 1표로 법안과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 법안은 2016년 중순부터 뉴욕주의 모든 교과서에 동해와 일본해를 의무적으로 병기할 것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미 동부 버지니아주 의회는 앞서 동해와 일본해 병기 법안을 채택한 바 있습니다.

뉴욕주 상원은 또 한국의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한국 국민과 정부에 진심으로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법안이 뉴욕주에서 발효되려면 주 하원을 통과해야 합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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