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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렉산드르 투르치노프 우크라이나 대통령 권한 대행이 오늘(15일) 친러시아계 분리주의 시위대에 대한 진압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투르치노프 대통령 권한 대행은 이날 정부군이 도네츠크에서 강경진압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친러시아계 시위대는 동부 지역 여러 곳에서 정부 건물에 난입한 뒤 우크라이나로부터 독립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앞서 우크라이나 정부는 현지 시위대에게 48시간 기한을 주고 14일까지 자진 해산하지 않으면 강경 진압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친러시아계 시위대는 어젯밤 장애물을 강화하면서 정부군의 진압에 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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