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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러시아 반군이 우크라이나 동부지역의 건물을 잇따라 점령한 데 이어 우크라이나 대통령 대행이 비상회의를 소집했습니다.

올렉산드르 투르치노프 우크라이나 대통령 대행은 12일 국가안전보장회의 위원들과 만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내무장관은 우크라이나는 12일 사태를 러시아의 침략으로 간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 경찰서장은 반정부 시위대의 요구에 따라 서장직에서 물러난다고 밝혔습니다.

현지에 있는 VOA기자는 중무장한 괴한들이 경찰서 건물을 점거하고 경찰서에 있던 무기 약 400점을 탈취했다고 전했습니다.


친 러시아 무장분자들은 또 슬로뱐시크에 있는 주 보안건물과 루한스크의 정부 건물을 점거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러시아 정부에 도발행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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