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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정보기관이 텔아비브 주재 미국 대사관과 국내에 있는 다른 목표물을 공격하려던 알카에다의 테러음모를 저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 국내 정보기관인 신베트는 어제 (22일) 폭파와 총격, 납치 등을 기도하려 한 혐의로 최근 팔레스타인인 3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신베트는 이들이 알카에다의 지휘를 받으며 인터넷을 통해 가자지구에서 활동하는 공작원에 의해 포섭당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알카에다가 외국인 무장대원을 동원해 팔레스타인인들이 제공한 폭발물로 텔아비브 주재 미국대사관을 공격하려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미 국무부는 이날 이 같은 테러음모에 대해 이스라엘 당국과 협의했다고 밝혔지만 자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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